문대림 측 "정치공세 중단하고 정책 경쟁으로 나아가자"
입력 : 2026. 04. 01(수) 16:48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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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국회의원.
[한라일보] 6·3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측이 "진흙탕 싸움으로 몰아가 열세를 만회하려는 정치공세 중단하라"며 오영훈 제주도지사 측을 비판했다.
문대림 출마예정자 선거준비사무소는 1일 성명을 통해 "지금 필요한 것은 근거 없는 의혹 제기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위한 정책 경쟁"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 지사 측은 공직선거법 위반 등 5개 혐의로 문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문대림 출마예정자 선거준비사무소는 "문자 발송 과정에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이미 깊이 사과드린 바 있고 다시 한번 불편을 느끼신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다만 이번 사안은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을 왜곡한 채, 과도하게 정치적 쟁점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선관위가 해당 메시지는 공직선거법상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이를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는 것은 명백한 과장과 왜곡이며,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 뿐"이라고 지적했다.
문대림 출마예정자 선거준비사무소는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민생을 살리는 정책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상대 캠프 역시 소모적인 공방을 중단하고, 정책 중심의 공정한 경쟁에 함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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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출마예정자 선거준비사무소는 1일 성명을 통해 "지금 필요한 것은 근거 없는 의혹 제기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위한 정책 경쟁"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문대림 출마예정자 선거준비사무소는 "문자 발송 과정에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이미 깊이 사과드린 바 있고 다시 한번 불편을 느끼신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다만 이번 사안은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을 왜곡한 채, 과도하게 정치적 쟁점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선관위가 해당 메시지는 공직선거법상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이를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는 것은 명백한 과장과 왜곡이며,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 뿐"이라고 지적했다.
문대림 출마예정자 선거준비사무소는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민생을 살리는 정책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상대 캠프 역시 소모적인 공방을 중단하고, 정책 중심의 공정한 경쟁에 함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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