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애학생 '바리스타' 꿈 키운다
입력 : 2026. 04. 03(금) 10:31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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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7월 9일까지 직무체험
실제 카페 환경서 음료 제조 등 경험
실제 카페 환경서 음료 제조 등 경험

제주도교육청이 별이내리는숲 어린이도서관 2층 카페에서 '장애학생 바리스타 직무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도내 장애학생을 위한 바리스타 직무체험이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달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3일씩(화·수·목) 40일간 제주시 연삼로 별이내리는숲 어린이도서관 2층 카페에서 '장애학생 바리스타 직무체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부터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직무체험에는 도내 7개 학교, 장애학생 33명이 참여한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3월 도내 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참여 학생을 선정했다.
학생들은 실제 카페 환경에서 음료 제조, 주문 응대, 고객 소통 등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겐 자신감을, 지역사회에는 장애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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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달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3일씩(화·수·목) 40일간 제주시 연삼로 별이내리는숲 어린이도서관 2층 카페에서 '장애학생 바리스타 직무체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부터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실제 카페 환경에서 음료 제조, 주문 응대, 고객 소통 등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겐 자신감을, 지역사회에는 장애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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