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고민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탈당 예고
입력 : 2026. 04. 03(금) 16:18수정 : 2026. 04. 03(금) 16:19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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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수 의원 이은 두번째 탈당

고민수 예비후보.
[한라일보] 노형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소속 고민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탈당을 예고했다.
고 예비후보는 6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국민의힘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3일 예고했다.
고 예비후보는 본보와 통화에서 "지자들과 주변으로부터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당선이 힘들다며 계속 탈당을 권유 받았다"며 "한달 이상 고민 끝에 탈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고 예비후보는 선관위에 후보 등록만 하고, 당내 공천 심사는 끝내 신청하지 않았다.
고 예비후보가 탈당하면 6·3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소속 인사 가운데 두번째 탈당 사례가 된다.
앞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상수 의원은 강하영 비례대표 의원과 경선을 치뤄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로 한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해 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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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예비후보는 6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국민의힘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3일 예고했다.
그동안 고 예비후보는 선관위에 후보 등록만 하고, 당내 공천 심사는 끝내 신청하지 않았다.
고 예비후보가 탈당하면 6·3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소속 인사 가운데 두번째 탈당 사례가 된다.
앞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상수 의원은 강하영 비례대표 의원과 경선을 치뤄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로 한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해 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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