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1학생 1스포츠 교육' 올해 900명 참여
입력 : 2026. 04. 03(금) 15:54수정 : 2026. 04. 03(금) 16:09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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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입 학생 선택형 학교체육 프로그램
올해 참여학교 16개교… 종목도 22개로 확대
올해 참여학교 16개교… 종목도 22개로 확대

지난해 납읍초등학교의 승마 수업. 제주특별자치도 제공
[한라일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시행 중인 '1학생 1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이는 지난해 도입된 학생 선택형 학교체육 프로그램으로, 제주도와 도교육청, 도체육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시행 2년 차인 1학생 1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에는 도내 읍면지역 16개 초등학교, 약 90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지난해 첫 운영 당시 11개교, 학생 801명이 참여한 것과 비교하면 사업 규모가 커졌다. 올해 신규 참여학교는 금악초, 무릉초, 물메초, 북촌초, 서광초, 시흥초, 함덕초선인분교 등 7개교다.
스포츠 종목도 지난해 19개에서 올해 22개로 늘었다. 승마, 골프, 서핑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에 더해 레이저사격, 펜싱, 양궁 등 종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올해에는 학생 1인당 최소 20회 이상 참여하는 기준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 운영 기간은 방학을 제외한 4~12월이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학교체육은 학생의 삶을 확장하는 교육"이라며 "지역 자원과 연계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체육교육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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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종목도 지난해 19개에서 올해 22개로 늘었다. 승마, 골프, 서핑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에 더해 레이저사격, 펜싱, 양궁 등 종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올해에는 학생 1인당 최소 20회 이상 참여하는 기준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 운영 기간은 방학을 제외한 4~12월이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학교체육은 학생의 삶을 확장하는 교육"이라며 "지역 자원과 연계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체육교육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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