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양종훈 사진가 비엔나 전시 '교황님의 미소'
입력 : 2026. 04. 08(수) 21:3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한라일보]제주 출신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양종훈 상명대 석좌교수의 '교황님의 미소' 사진전이 오스트리아 비엔나 툴립 아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8일 제주해녀문화협회에 따르면 이 전시는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1주년을 기리며 양종훈 작가가 지난 12년간 기록해 온 교황의 자애로운 모습을 세상에 봉헌하는 자리"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울 방문 당시 양 작가의 카메라가 유일하게 포착했던 강복 장면부터 2023년 몽골 사목 방문 현장에서 다시 만난 교황의 환한 미소까지 총 44점을 펼쳐놓았다.

제주해녀문화협회 측은 지난 7일(한국 시간) 개막식 분위기를 전하며 "전 세계가 갈등으로 고통받는 시기에 공개된 교황의 해맑은 미소는 현지 성직자들과 비엔나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선사했다"고 알려 왔다. 이날 갤러리를 운영하는 파비안 관장이 축사를 통해 조만간 한국을 찾아 양 작가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고 했다. 비엔나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우도면 '마음안심버스 상담실'운영

제주시 우도면(면장 김광수)은 제주도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난 7일 우도면사무소에서 주민을 대상으로'마음안심버스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날 두뇌·신체 컨디션 측정, 우울증·스트레스·자살행동 자가검진과 상담이 이뤄졌다.



구좌농협 농촌사랑봉사단 반찬 나눔

구좌농협 농촌사랑봉사단(단장 박순자)은 지난 7일 구좌농협 유통센터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고령·취약 농가 7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제주도관광협회 수학여행단 환영 행사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지난 7일 제주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올해 처음으로 뱃길을 이용해 제주를 찾은 대형 수학여행단인 순천매산여고 학생 200여 명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



환경보건 그림그리기 대회 윤은서 ‘대상’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성철)가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연 '2026년 제3회 어린이 환경보건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동홍초등학교 윤은서(6학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제주도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1일 대회 심사를 마치고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 결과를 공개했다. '기후위기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제주 어린이의 건강한 하루'를 주제로 한 올해 대회에는 도내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최우수상은 강지효(서귀중앙초 4)·이하은(오라초 1) 학생이 받았다. 우수상은 장하리(토평초 2)·최은설(6학년) 학생이, 장려상은 김태림(새서귀초 3)·김리나(아라초 3)·김윤아(동광초 2)·김리안(아라초 1)·김서우(효돈초 3)·임현준(동홍초 1)·김유주(동홍초 1) 학생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달 25일 개최된다. 수상작은 전시회, 홍보물 등 형태로 환경보건 인식을 확산하는 데 활용된다.



바르게 제주시협 나라사랑 무궁화 심기

바르게살기운동 제주시협의회(회장 강대규)·조천읍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8일 제주시 조천읍 우회 도로변 일대에서 나라사랑 무궁화 심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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