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민생·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위성곤 지지 호소
입력 : 2026. 04. 15(수) 14:15수정 : 2026. 04. 15(수) 14:31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15일 제주시 연북로 선거사무소서 기자회견
15일 제주시 연북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위성곤 후보. 김채현기자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결선을 앞두고 위성곤 후보가 "제주의 민생과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위 후보는 15일 제주시 연북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중진의 실력과 연륜, 그리고 이 정부의 국정을 설계했던 압도적인 경험을 제주의 미래를 여는 일에 온전히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의 대표는 당당한 후보여야 한다. 도민 앞에 서서 토론하길 꺼리지 않는, 도민 앞에 나와 검증받길 주저하지 않는 준비완료된 후보여야 한다"며 "위성곤은 이미 준비완료 했다. 시민단체로부터 국회의원 300명 중 1위 평가를 받았고, 민주당으로부터 10년 연속 우수의원으로 인정받으며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또 "존경하는 도민과 당원동지 여러분 이제는 선택해야 한다. 과거를 답습하는 정치가 아닌, 새로운 길을 여는 정치를 선택해달라"며 "여러분의 테왁이 돼 가쁜 숨을 기꺼이 받아내고 완전히 다른 제주의 내일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위 후보는 ▷민생경제 회복 비상 프로젝트 설계 ▷가칭 제주사회대전환 도민원탁회의 구성 ▷제주형 민생 119 가동 등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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