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일도2동 등 2곳 후보 확정
입력 : 2026. 04. 28(화) 16:17수정 : 2026. 04. 28(화) 16:3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일도2동 박현욱, 대정읍 이향 후보 단수 공천
[한라일보]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후보자가 없는 17곳 중 2곳의 후보 추천자를 28일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영입 여성 후보 3명 중 제주시 일도2동 박현욱 후보,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 이향 후보를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3일까지 제주자치도의원선거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김순희·이향·박현욱씨 등 3명이 접수했다. 이중 2명의 지역구 공천을 확정했고 김순희씨의 지역구를 추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지난 17일 제주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순희 등 3명의 여성 후보 영입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4차례 공모에도 제주시을 선거구 9곳을 비롯한 14곳의 후보자가 없어 후보자 영입을 통한 전략공천을 추진하고 있지만 가능성이 낮아 무더기 무공천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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