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아이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제주' 공약
입력 : 2026. 05. 05(화) 16:26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5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린 제주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한라일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제주'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위 후보는 5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린 제주시 어린이날 기념행사 및 축제 현장을 찾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위 후보는 "'맞춤형 돌봄' 방안으로 제주형 돌봄 모델인 '애기구덕'을 도입해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와 돌봄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유아 실내놀이터를 대폭 확충하는 등 놀 권리가 보장되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발달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과 청소년들이 경제적 제약 없이 독서와 여가 활동을 즐기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문화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정서적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며 "청소년기 필수품인 생리대 바우처 지원으로 기본 건강권을 챙기고 보편적 복지와 문화 기본권을 확립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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