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최장 90일 무료 '오디오북 서비스' 운영
입력 : 2026. 05. 13(수) 10:27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종합민원실·제1별관 로비 무인 도서관리시스템 설치
4월 청사 내 북카페 리모델링 독서·휴식공간 제공도
'오디오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주시 청사 내 설치된 무인 도서관리시스템.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가 종합민원실과 제1별관 로비 공간을 활용해 '오디오북 서비스' 운영한다.

시는 13일부터 청사를 방문한 시민과 직원들의 독서문화 확산 및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청사 내 '오디오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오디오북 서비스는 제주시청 종합민원실과 제1별관 로비 공간에 설치된 무인 도서관리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출 권수는 제한 없으며, 이용기간은 최장 90일이다. 이용기간이 지나면 서비스는 자동으로 종료된다.

제공 콘텐츠는 문학, 인문, 자기계발, 경제 분야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도서로 구성됐다.

아울러 시는 청사 내 문화공간인 북카페(동광로 6길 22)를 지난 4월 시민친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독서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디오북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직원과 시민이 함께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문화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청사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을 통해 시민 중심의 열린 청사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리모델링해 시민에게 독서와 휴식공간으로 제공 중인 북카페. 제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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