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제주지사 후보 "미래형 스마트 정밀농업 추진"
입력 : 2026. 05. 15(금) 10:06수정 : 2026. 05. 15(금) 13:0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데이터-생명기술 결합 첨단사업 전환, 종자주권 확보 약속도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지사 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지사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15일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스마트 정밀농업 및 종자 기후테크 산업화'를 추진, 제주 농업을 데이터와 생명기술이 결합된 첨단 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니라 첨단 과학 산업이어야 한다"며 "데이터와 종자 기술을 결합해 제주 농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이를 위해 토양·수분·기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을 제주 전역에 확산시켜 생산 비용을 줄이고 제주시와 서귀포시 권역별로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를 조성해 신기술을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또 특히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증·교육·창업 기능을 함께 연계한 미래형 농업 모델도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 후보는 기후적응형 신품종 개발을 통한 종자주권 확보, 종자-재배기술 패키지 산업 육성 등으로 통해 제주형 농업 솔루션 모델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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