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창업가 인사이트 강연 개최
입력 : 2026. 06. 08(월) 23: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병선)는 지난 1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 대회의실에서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선배 창업가 인사이트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은 정부 창업 공모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선배 창업가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일정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제주센터 투자기업인 (주)제클린 차승수 대표와 (주)원더스랩 한의선 대표가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법, 스케일업 과정 등을 전달했다.

2부에서는 모두의창업 하반기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운영기관별 보육 방향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신화월드 행복공작소 복지부장관상

제주신화월드(주)가 운영하는 제주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행복공작소(주)(사업총괄 박흥배)는 지난 5일 서귀포시청에서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단체 표창을 받았다.

2019년에 문을 연 행복공작소(주)는 현재 중증과 고령 장애인들에게 실내외 조경, 환경 미화,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직무 영역에서 '상생 기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장애인들이 직접 조성한 행복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동부소방서 ‘마을 이장단 소통협의체’ 성과

제주동부소방서(서장 강성부)는 봄철 화재예방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마을이장단 소통강화협의체'가 지역 밀착형 안전정책의 성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동부소방서는 이장단을 '지역안전리더'로 지정,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소방서와 마을 간 소방안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운영했다. 또 협의체를 통해 재난 발생 정보, 소각금지 안내, 화재예방 수칙 등 안전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있다. 이장단은 마을방송과 주민안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계도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전년 대비 소각행위 관련 소방차 출동 건수가 약 4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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