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더스클럽 ‘밥 걱정 없는 제주’ 동참
입력 : 2026. 07. 07(화) 21: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한라일보] V-리더스클럽(회장 원석철)은 7일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관용)에서 진행 중인 '2026 밥 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쌀 540㎏을 전달했다.

원석철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파란나라봉사회 어르신 급식봉사 활동

파란나라봉사회는 지난 6일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이 운영하는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조리와 배식, 식당 정리 등 급식 전반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여성봉사특별자문위 생필품 세트 포장 봉사

제주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김정순)는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서 희망풍차 결연가구 지원을 위한 생필품 세트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자문위원들은 세제, 샴푸, 바디워시 등 여름철에도 변질 우려가 없는 기성 생필품으로 구성된 세트를 정성껏 포장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 나눔을 준비했다.

포장된 생필품 세트는 도내 희망풍차 결연가구 400세대에 봉사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정훈 원장 일시청소년쉼터에 후원금 전달

제주나운라이온스클럽 소속 이정훈 새봄비뇨기과의원장은 지난 6일 제주도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소장 고철민)의 운영과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적십자사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제주 51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오라동 주민참여 ‘업사이클링 아카데미’ 운영

제주시 오라동이 주민의 자원순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오라 업사이클링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7일 오라동에 따르면 업사이클링 아카데미는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며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7~8월 복지이음마루와 오라초등학교 등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업사이클링 및 자원순환 실천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270명 내외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참여형 업사이클링 교육 프로그램 ▷오라초등학교 연계 찾아가는 환경 교실 ▷주민 참여형 모자이크맵 만들기 ▷업사이클링 현장 견학 및 지역 탐방 ▷교육 결과물 제작 및 축제 연계 전시 준비 등이다.

세부 프로그램에서는 폐린넨, 플라스틱 병뚜껑, 폐부표, 폐타이벡, 폐목재 팔레트 등 다양한 폐자원을 활용해 조명, 테이블, 빈백, 벤치 등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업사이클링 결과물을 제작하게 된다. 현장 견학과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보다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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