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우·지원 "2026제주삼다수 버디 잡으러 출격"
입력 : 2026. 08. 04(화) 10:40수정 : 2026. 08. 04(화) 10:4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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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고지원 국내 개막전 우승 "2연패 자신"
통산 4승 고지우 첫 우승 도전.. 임진영도 우승 후보
통산 4승 고지우 첫 우승 도전.. 임진영도 우승 후보

KLPGA 2026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포스터. 제주개발공사 제공
[한라일보] '버디 폭격기' 고지우와 '한라산 폭격기' 고지원 자매가 고향 제주에서 KLPGA 2026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정상에 도전한다.
2026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우승상금 1억 8000만 원)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도 KL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승부가 예고되는 가운데 지난해 고향 제주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고지원(22·삼천리)이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고지원은 지난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와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우승한데 이어 올 시즌 KLPGA 국내 개막전으로 4월에 열린 더시에나 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있다. 5월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은 준우승, 지난 주 열린 오로라월드챔피언십에선 공동 7위로 경기를 마무리해 대회 2연패 달성 성큼 다가왔다는 평가다.
고지원은 "하반기 첫 대회를 고향인 제주도에서 치르고 지난 2주 휴식기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몸 상태와 샷 컨디션을 모두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만큼 타이틀 방어를 목표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언니 고지우(24·삼천리)도 우승에 도전한다. 고지우는 KLPGA 투어 데뷔 첫 승을 2023년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올렸고, 2024년에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년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 이어 올해에는 다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컵을 가져오며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하이원리조트 오픈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시즌 첫승과 셋 차례 톱10에 오른 바 있어 고향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또 제주출신으로 올 시즌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임진영(23·대방건설)도 강력한 우승 후보이다. 임진영은 지난 5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공동 7위에 오른 바 있다.
이와함께 지난 7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추천 선수 선발전'을 통해 프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출전권을 부여받은 박은수(37)도 2017시즌 이후 오랜만에 정규투어에 출전하고, 아마추어 송민서(14), 원서현(17)도 정규투어 첫 경험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을 달성하며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 상금순위, 신인상 포인트, 평균타수, K-랭킹 등 주요 부문에서 선두인 김민솔(20·두산건설 We've)과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서교림(20·삼천리), 김민선7(23·대방건설), 박민지(28·NH투자증권), 유현조(21·롯데), 이예원(23·메디힐)도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축제니까 즐겨마심'을 슬로건을 내걸고 골프의 즐거움과 제주 여름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회장 곳곳을 돌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의 숨겨진 19홀에서 펼쳐지는 '갤러리 파3 콘테스트'를 통해 코스까지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AI 캐디빕 공모전까지 진행해 선정된 디자인으로 실제 캐디빕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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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우승상금 1억 8000만 원)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도 KL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승부가 예고되는 가운데 지난해 고향 제주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고지원(22·삼천리)이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고지원은 지난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와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우승한데 이어 올 시즌 KLPGA 국내 개막전으로 4월에 열린 더시에나 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있다. 5월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은 준우승, 지난 주 열린 오로라월드챔피언십에선 공동 7위로 경기를 마무리해 대회 2연패 달성 성큼 다가왔다는 평가다.
고지원은 "하반기 첫 대회를 고향인 제주도에서 치르고 지난 2주 휴식기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몸 상태와 샷 컨디션을 모두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만큼 타이틀 방어를 목표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언니 고지우(24·삼천리)도 우승에 도전한다. 고지우는 KLPGA 투어 데뷔 첫 승을 2023년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올렸고, 2024년에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년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 이어 올해에는 다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컵을 가져오며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하이원리조트 오픈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시즌 첫승과 셋 차례 톱10에 오른 바 있어 고향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또 제주출신으로 올 시즌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임진영(23·대방건설)도 강력한 우승 후보이다. 임진영은 지난 5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공동 7위에 오른 바 있다.
이와함께 지난 7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추천 선수 선발전'을 통해 프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출전권을 부여받은 박은수(37)도 2017시즌 이후 오랜만에 정규투어에 출전하고, 아마추어 송민서(14), 원서현(17)도 정규투어 첫 경험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을 달성하며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 상금순위, 신인상 포인트, 평균타수, K-랭킹 등 주요 부문에서 선두인 김민솔(20·두산건설 We've)과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서교림(20·삼천리), 김민선7(23·대방건설), 박민지(28·NH투자증권), 유현조(21·롯데), 이예원(23·메디힐)도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축제니까 즐겨마심'을 슬로건을 내걸고 골프의 즐거움과 제주 여름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회장 곳곳을 돌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의 숨겨진 19홀에서 펼쳐지는 '갤러리 파3 콘테스트'를 통해 코스까지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AI 캐디빕 공모전까지 진행해 선정된 디자인으로 실제 캐디빕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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