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와 함께 아이·어른 모두가 행복한 대회
입력 : 2026. 09. 15(화) 16:24수정 : 2026. 09. 15(화) 16:30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제4회 제주바다 그리기 대회
오는 19일 이호테우해수욕장
오는 19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4회 제주바다 그리기 대회' 홍보 포스터 일부. 한라일보
[한라일보] 제주의 푸른 바다가 모두의 도화지에 담긴다. 아이, 어른 누구나 행복하길 바라며 올해로 4년째 문을 여는 '제주바다 그리기 대회'다.

한라일보가 주최·주관하는 '제4회 제주바다 그리기 대회'가 오는 19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개발공사,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부영그룹이 후원한다.

대회는 제주바다를 그림에 담으며 바다를 비롯한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바다와 관련된 주제라면 무엇이든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

여기에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뜻도 더해졌다. '그리기 대회'라는 이름에도 1·2·3등처럼 순위를 매기지 않는, '모두가 주인공'인 대회다. 최선을 다해 그림을 그린 모두에게 대회 이후 우편을 통해 상장이 전달된다.

참가 대상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성인(학부모) 등이다. 사전 참가 접수는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사전 접수자에겐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대회는 당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개회식이 끝나면 도화지를 배부 받은 뒤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 된다. 마감 시간은 오후 5시이며, 이전까지 완성작을 제출하면 된다.

대회장에는 도화지는 물론 크레파스가 준비된다. 이 외에 화판, 물감, 연필, 지우개 등 필요 도구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부대 행사로는 '풍선 아트'가 진행된다.

사전 접수 문의는 한라일보(064-750-2543, 2291)로 하면 된다. 주최 측은 행사 당일 주차장이 혼잡할 것을 대비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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