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전 국장 임명
입력 : 2026. 09. 28(월) 13:51수정 : 2026. 09. 28(월) 14:36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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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도의회 인사청문 '적합' 의견.. "농지 취득 등 입장 표명 필요"

위성곤 지사가 28일 김희찬 서귀포시장에게 임명을 수여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제주자치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자로 신임 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전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을 임명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 시장은 도 관광교류국장, 세계유산본부장, 총무과장과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제주의 핵심 현안과 주요 정책을 추진해왔다.
제주도는 김희찬 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 1차산업과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개선 등 서귀포시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자치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위원회(위원장 박호형)은 지난 23일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적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제주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위원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 채택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서 후보자의 31년간의 공직경험과 서귀포지역에 대한 이해, 문화, 관광 분야의 경험 및 시정운영 의지 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아 후보자를 서귀포시장으로 임명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을 냈다.
다만, 최종 임명된다면 농지의 취득, 보유 및 경작과 관련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시일내에 임대 또는 매각하는 등 관련 사항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도민사회에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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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도 관광교류국장, 세계유산본부장, 총무과장과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제주의 핵심 현안과 주요 정책을 추진해왔다.
제주도는 김희찬 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 1차산업과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개선 등 서귀포시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자치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위원회(위원장 박호형)은 지난 23일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적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제주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위원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 채택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서 후보자의 31년간의 공직경험과 서귀포지역에 대한 이해, 문화, 관광 분야의 경험 및 시정운영 의지 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아 후보자를 서귀포시장으로 임명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을 냈다.
다만, 최종 임명된다면 농지의 취득, 보유 및 경작과 관련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시일내에 임대 또는 매각하는 등 관련 사항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도민사회에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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