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읍마을 관광부조리 자정결의 '공염불'
입력 : 2013. 06. 18(화) 00:00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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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소년 다름없어"
○…고질적인 관광부조리 문제로 지적을 받고 있는 성읍민속마을이 수년째 '자정결의'에 나서고 있지만 허위·과대광고 행위는 끊이지 않고 있어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
서귀포시 관계자는 "허위·과대광고 뿐 아니라 제주를 설명하는 내용에도 문제가 많다는 여론"이라며 "명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변화의지가 절실하다"고 강조.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성읍민속마을 상가들이 '자정결의'를 한다고 해도 이젠 믿지못하는 상황이 됐다"며 "양치기 소년이나 마찬가지"라고 쓴소리.
서귀포시 관계자는 "허위·과대광고 뿐 아니라 제주를 설명하는 내용에도 문제가 많다는 여론"이라며 "명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변화의지가 절실하다"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