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시설 주민 공감대 우선"
입력 : 2013. 07. 04(목) 00:00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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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선정위 "신중 검토"
○…폐기물 처리(소각·매립)시설 입지 선정이 지난하게 진행되는 와중에 최근 열린 입지선정위원회가 '신중한 검토'를 주문해 눈길.
도 관계자는 "혐오시설인 만큼 주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하는 민감한 사업"이라며 "행정이 섣불리 선정해놓고 지역주민에게 선정 공포해버리면 '강정'과 똑같은 상황이 될 수 있고 기간도 더 오래 걸릴 수 있어 정확히 짚고 가자는 것"이라고 설명.
이에 주변에선 "'신중한 검토' 주문이 '신중한 물밑작업' 추진을 뜻하는 것이냐"며 한소리.
도 관계자는 "혐오시설인 만큼 주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하는 민감한 사업"이라며 "행정이 섣불리 선정해놓고 지역주민에게 선정 공포해버리면 '강정'과 똑같은 상황이 될 수 있고 기간도 더 오래 걸릴 수 있어 정확히 짚고 가자는 것"이라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