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일본이 유네스코 먼저 등재할 판"
입력 : 2013. 07. 08(월) 00:00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해녀세계화에 미온한 道
○…이선화 제주자치도의회 의원이 제주도의 해녀문화 세계화에 대한 미온적 대처를 꾸짖어 눈길.

이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제308회 도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제주 해녀를)전력을 다해 유네스코에 등재해야 하는 상황에 도정은 마치 등재를 당연시 하는 듯하다"고 지적.

이어 이 의원은 "'7대 경관'에 쏟았던 노력의 반만 기울여도 이렇게 답답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학자의 지적처럼 이처럼 미온적으로 대처했다간 일본이 앞서 일본해녀를 먼저 등재하게 될지 모르겠다"고 으름장.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86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뉴스-in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