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장-감사위 치열한 공개 설전
입력 : 2013. 07. 15(월) 00:00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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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이례적'
○…공무원PC의 IP 제출 요구를 두고 임영배 대정읍장과 감사위원회가 낯 뜨거운 공개 설전을 벌여 눈총.
임 읍장은 최근 '무서운 감사위'라는 언론 기고에서 "감사위원회는 영장도 없이 개인의 컴퓨터를 열람하는 초법적인 기관"이라며 "이런 행위가 직권 남용 아닌가"라고 비판.
이에 대해 감사위는 이례적으로 보도자료를 통해 "임 읍장의 컴퓨터는 개인용이 아니며 컴퓨터를 통째로 보겠다는 것도 아니"라며 "임 읍장의 출장기간 컴퓨터 접속기록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라고 임 읍장의 주장을 일축.
임 읍장은 최근 '무서운 감사위'라는 언론 기고에서 "감사위원회는 영장도 없이 개인의 컴퓨터를 열람하는 초법적인 기관"이라며 "이런 행위가 직권 남용 아닌가"라고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