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장마에 발만 동동
입력 : 2013. 07. 17(수) 00:00
김기현 기자 ghki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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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업인들이 최근 찜통더위에다 마른장마 영향으로 가뭄피해가 가시화될 조짐을 보이자 비 예보만을 기다리며 발만 동동 구르는 모습.
제주지역은 지난달 중순 비날씨 이후 이달 현재 비는 내리지 않고,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콩, 참깨 등 농작물 피해에다 파종을 앞둔 당근 등에도 악영향이 예상되는 상황.
한 농민은 "콩과 당근의 경우 최근 1~2년새 태풍·집중호우 영향으로 폐작에 가까운 엄청난 피해를 입었는데 올해는 가뭄 피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을 맞고 있다"고 씁쓰레한 표정.
제주지역은 지난달 중순 비날씨 이후 이달 현재 비는 내리지 않고,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콩, 참깨 등 농작물 피해에다 파종을 앞둔 당근 등에도 악영향이 예상되는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