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보고서 토대로 정확히 기술하라"
입력 : 2013. 09. 10(화) 00:00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가가
역사 교과서 개정 촉구
○…제주자치도의회가 제주4·3사건을 편향되게 기술한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의 전면 개정을 촉구해 눈길.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9일 제309회 임시회를 속개해 "교학사가 편찬한 한국사 교과서에는 4·3사건과 관련 남로당이 봉기를 일으켜 경찰 과 우익인사 등을 살해했기 때문에 무고한 양민이 불가피하게 희생된 것으로 이해될 수 있도록 기술됐다"고 비판.
행자위는 이에 따라 전면적인 개정을 촉구한 후 "정부가 공식 채택한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를 토대로 반영해 달라"고 주문.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9일 제309회 임시회를 속개해 "교학사가 편찬한 한국사 교과서에는 4·3사건과 관련 남로당이 봉기를 일으켜 경찰 과 우익인사 등을 살해했기 때문에 무고한 양민이 불가피하게 희생된 것으로 이해될 수 있도록 기술됐다"고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