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제주 내일 아침은 더 춥다
입력 : 2020. 11. 20(금) 10:1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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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찬 공기 남하.. 21일 아침 최저기온 7~10℃ 머물 듯

비가 내린 19일 제주시청 앞 버스정류장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걸어가고 있다. 이상국기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제주지방은 주말 한차례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 영향으로 19일부터 흐리고 비가 내린 제주지방은 비가 그치면서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20일부터 21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20일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13~17℃를 보이겠지만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7~10℃로 포근했던 19일보다 7~10℃가량 낮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휴일인 22일에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낮동안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행히 22일은 아침 최저기온 13~15℃, 낮 최고기온 16~19℃로 평년기온 수준을 회복해 쌀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해상에서는 21일 오전(12시)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바람이 9~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어, 20일 오후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 영향으로 19일부터 흐리고 비가 내린 제주지방은 비가 그치면서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20일부터 21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휴일인 22일에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낮동안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행히 22일은 아침 최저기온 13~15℃, 낮 최고기온 16~19℃로 평년기온 수준을 회복해 쌀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해상에서는 21일 오전(12시)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바람이 9~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어, 20일 오후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