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김성현, SK와 2+1년 11억원에 잔류 계약
입력 : 2020. 12. 01(화) 20:44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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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33)이 2021년 자유계약선수(FA) 공시된 선수 중 가장 먼저 계약을 마쳤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일 "내야수 김성현과 2+1년 최대 11억원에 계약했다. 세부 조건은 계약금 2억원, 2021년 연봉 2억5천만원, 2022년 2억원, 2023년 1억5억원, 옵션 총액 3억원이다"라고 밝혔다.
김성현은 2006년 SK에 입단해 한 번도 팀을 떠난 적이 없다. 첫 FA 자격을 얻고도 SK와 계약했다.
SK는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김성현과 가장 먼저 FA 협상을 했다. 선수 또한 팀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긍정적으로 협상에 임했다"며 "김성현이 유격수와 2루수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해 FA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김성현은 13시즌 동안 1천140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76, 876안타, 329타점, 423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2018년에는 2루수와 유격수로 135경기에 출전하며 팀 우승에 공헌했다. 2019년에는 유격수로 전 경기(144경기)에 출장했다.
김성현은 "계약 전부터 구단에서 신경을 많이 써줬다. FA 체결식도 열어주고, 2021년 FA 1호 계약이라는 자부심도 심어 주셨다"며 "다른 팀은 생각하지 않았다. 좋은 코칭스태프와 선수, 프런트와 함께 뛸 수 있어서 기쁘다. FA 계약을 마무리한 만큼 내년 시즌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비시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연합뉴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일 "내야수 김성현과 2+1년 최대 11억원에 계약했다. 세부 조건은 계약금 2억원, 2021년 연봉 2억5천만원, 2022년 2억원, 2023년 1억5억원, 옵션 총액 3억원이다"라고 밝혔다.
SK는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김성현과 가장 먼저 FA 협상을 했다. 선수 또한 팀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긍정적으로 협상에 임했다"며 "김성현이 유격수와 2루수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해 FA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김성현은 13시즌 동안 1천140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76, 876안타, 329타점, 423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2018년에는 2루수와 유격수로 135경기에 출전하며 팀 우승에 공헌했다. 2019년에는 유격수로 전 경기(144경기)에 출장했다.
김성현은 "계약 전부터 구단에서 신경을 많이 써줬다. FA 체결식도 열어주고, 2021년 FA 1호 계약이라는 자부심도 심어 주셨다"며 "다른 팀은 생각하지 않았다. 좋은 코칭스태프와 선수, 프런트와 함께 뛸 수 있어서 기쁘다. FA 계약을 마무리한 만큼 내년 시즌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비시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