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청명·한식 앞둬 특별경계근무 1호 발령
입력 : 2026. 04. 01(수) 17:49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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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화재 자료사진.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성묘객과 등산객이 증가하는 청명·한식 기간 내 화재 발생을 막기 위해 오는 4일 오전 9시~7일 오전 9시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한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은 봄철 특성에 더해 성묘·식목 활동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 요인을 고려해 추진됐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내 전 소방관서장은 지휘선상에 대기해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장 지휘를 총괄한다. 또 당직 상황근무자 직급을 소방위 이상으로 상향한다.
산림 인접 마을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 취약 대상 중심으로 1일 3회 이상 기동순찰도 실시한다. 특히 묘지 정비 부산물이나 농산물 소각 행위 등을 집중 감시한다.
한편 소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청명·한식 기간 내 발생한 화재는 총 11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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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은 봄철 특성에 더해 성묘·식목 활동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 요인을 고려해 추진됐다.
산림 인접 마을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 취약 대상 중심으로 1일 3회 이상 기동순찰도 실시한다. 특히 묘지 정비 부산물이나 농산물 소각 행위 등을 집중 감시한다.
한편 소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청명·한식 기간 내 발생한 화재는 총 11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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