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항 인근 어선 2척 충돌해 1척 전복… 선장 1명 구조
입력 : 2022. 08. 23(화) 10:37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가가
서귀포해경 경비함정 등 투입 전복 선박 예인 중

서귀포해경이 23일 오전 충돌 사고로 전복된 A호에 대한 예인을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해 1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선장 1명이 구조됐다.
2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분쯤 서귀포항 남동쪽 약 8.3㎞ 해상에서 어선 A호(3.89t·연안복합·서귀포 선적·승선원 1명)와 어선 B호(29t·근해채낚기·영덕 선적·승선원 8명)가 충돌해 A호가 전복됐으며, A호에 타고 있던 선장은 자력으로 탈출해 B호에 구조됐다.
사고는 B호가 항해 중 양망 작업을 하고 있던 A호를 발견하지 못하고 A호의 좌현을 충돌해 전복됐으며, A호의 V-Pass 긴급구조요청(SOS)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구조된 A호 선장은 해경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건강상의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해경은 경비함정 1척과 연안구조정 1척, 구조대를 투입해 A호에 대한 예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변 해역에 대한 해양오염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2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분쯤 서귀포항 남동쪽 약 8.3㎞ 해상에서 어선 A호(3.89t·연안복합·서귀포 선적·승선원 1명)와 어선 B호(29t·근해채낚기·영덕 선적·승선원 8명)가 충돌해 A호가 전복됐으며, A호에 타고 있던 선장은 자력으로 탈출해 B호에 구조됐다.
구조된 A호 선장은 해경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건강상의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해경은 경비함정 1척과 연안구조정 1척, 구조대를 투입해 A호에 대한 예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변 해역에 대한 해양오염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