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스마트경로당 디지털기기 사용 교육 호응
입력 : 2023. 02. 05(일) 15:19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오는 8일까지 72개소 대상 권역별 순회 교육 진행중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지난달 31일부터 2월 8일까지 '서귀포형 건강·행복 스마트경로당' 72개소 운영 관계자를 대상으로 디지털기기 사용 순회 교육을 실시하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올해 1월부터 스마트경로당이 본격 운영됨에 따라 시행 초기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12개 권역으로 나눠 하루에 2권역씩(오전, 오후) 6일간 운영 중이다.

시는 각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 스마트경로당 도우미, 읍면동 경로당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경로당 수행업체 직원들이 직접 교육을 맡아 경로당에 구축된 디지털기기를 비롯해 콘텐츠 사용방법, 인터넷 연결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 중이다.

시는 초고령사회(노인인구 20% 이상) 진입에 따른 복지정책의 전환으로 과학기술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공모 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이에 AI(인공지능)로봇, 메타버스(가상현실) 기기(VR), 실감미디어서비스(체감형 동작 인식 시스템)의 디지털기기를 갖춘 스마트경로당 72개소를 지난해 12월 최종 구축 완료했다.

#서귀포시 #스마트경로당 #메타버스 #초고령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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