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지 이틀간 300㎜ 폭우.. 내일까지 200㎜ 더 내린다
입력 : 2023. 04. 05(수) 10:53수정 : 2023. 04. 05(수) 16:2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북부지역 제외 나머지 호우-강풍특보 발효중
남부지역 100㎜ 이상.. 나머지 지역도 80㎜
집중 호우 쏟아진 제주 산간. 한라일보DB
[한라일보] 강풍특보와 호우특보가 내려진 제주지방에 300㎜가 넘는 집중 호우가 쏟아지고 있다.

제주지방은 5일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 산지와 중산간, 남부지역에 호우경보, 동부와 추자도, 서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이고 제주산지와 중산간은 강풍경보, 나머지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4일부터 5일 오전 10시30분 기준 한라산 삼각봉 398.5㎜가 내렸고 성판악 304.5, 영실 379.0, 윗세오름 304.5, 진달래밭 347.0, 영실 379.0㎜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해안지역과 중산간지역에도 서귀포 117.4, 태풍센터 212.5, 성산 92.7, 표선 119.0, 수산 95.0, 고산 60.5, 한림 97.0, 대정 73.5, 제주 6.9, 대흘 27.5, 외도 26.0㎜의 강수량을 기록중이다.

제주기상청은 5일 중산간과 산지에 시간당 50㎜, 남부지역에 시간당 20~3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기상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 해안지역은 30~80㎜, 많은 곳은 남부해안지역과 중산간은 100㎜ 이상, 산지는 200㎜ 이상, 북부해안지역은 10~40㎜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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