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당분간 맑음.. 일교차 커 건강관리 주의
입력 : 2023. 05. 09(화) 08:41수정 : 2023. 05. 10(수) 11:0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11일까지 낮과 밤 기온차 7~10℃.. 주말 구름 많고 대체로 맑음
제주의 봄 바다.
[한라일보] 요란한 고사리장마가 지난 제주지방은 당분간 일교차 큰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잇따라 받으면서 9일부터 11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는 크게 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낮 최고기온 20~22℃, 10일 아침 최저기온 13~15℃, 낮 최고기온 20~23℃가 되겠다. 11일 아침 최저기온 14~16℃, 낮 최고기온 21~23℃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7~10℃까지 벌어지겠다.

다가오는 주말에도 구름 많고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한반도 주변 기압계의 흐름에 따라 예보가 달라질 가능성은 있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9일까지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2.5m까지 높게 일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1807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목e뉴스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