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강경흠 제주도의원 벌금 800만원 약식기소
입력 : 2023. 05. 11(목) 09:56수정 : 2023. 05. 11(목) 16:05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지방검찰청은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경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30·제주시 아라동 을)을 벌금 8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 2월25일 오전 1시3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아 제주시 이도2동부터 영평동까지 약 3㎞ 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강 의원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83%로 면허취소 기준을 훨씬 웃돌았다.

강 의원은 이 사건으로 제주도의회로부터 30일 간 출석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편 약식기소는 검찰이 정식 재판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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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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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05-12 05:28삭제
도의원이라서 벌금이 800만원인가?
도민의 혈세로 공짜술을 퍼 먹고 범법행위를 한 도의원 실형을 구형해야 하는데 .
잇놈에 피도 안마른 애숭이하는 짓이 풍산개 GSGG보다 못한 애벌레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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