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 주의 시작 '빗방울'… 또다시 비 예보
입력 : 2023. 05. 14(일) 09:20수정 : 2023. 05. 15(월) 08:38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일요일인 14일 대체로 맑음
오는 18~19일 비 날씨 전망
튤립이 활짝 핀 제주.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일요일인 오늘(14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한 주의 시작인 내일(15일)은 비 날씨로 시작해 주말을 앞두고 다시 비가 내리겠다.

1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이날 가끔 구름 많겠다. 15일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오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다 날씨는 흐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새로운 한 주에는 기온이 반짝 오르겠다. 14일 낮 최고기온은 20~22℃로 평년과 같겠지만, 15일과 16일에는 최고기온이 각각 21~25℃, 23~27℃를 보이겠다. 일시적으로 크게 오른 기온은 점차 평년 수준을 되찾을 전망이다. 주말인 20~21일 최고 기온은 제주시·서귀포시 모두 22~24℃로 예상된다.

이 기간에는 비 날씨도 예보됐다. 18일 오후부터 제주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19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다만, 강수시점은 바뀔 가능성이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기압골의 발달 정도와 이동 속도에 따라 강수시점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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