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 발전소 앞바다 수상레저활동 금지
입력 : 2023. 09. 27(수) 14:21수정 : 2023. 09. 28(목) 09:47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계도기간 거쳐 내년 1월부터 단속
적발시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 앞 해상 레저기구활동 금지구역도.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 삼양동 발전소 인근 잎바다에서는 앞으로 수상레저활동을 할 수 없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시 삼양동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 방파제 앞 150m 내 해상을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해상에서는 수상오토바이나 모터보트 등 모든 종류의 수상레저 기구를 운행할 수 없다.

해경은 이번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지정이 사고 예방과 국가중요시설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경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금지구역에서 수상레저 활동을 하다 적발되면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100만원 이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금지구역을 숙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798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