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해 지방공무원 특별자치도 출범 후 최대 572명 선발
입력 : 2026. 02. 13(금) 15:24수정 : 2026. 02. 13(금) 15:2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9급 511명 8급 41명 등..공공기관 통합공채 73명 모집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최대 인원을 신규로 채용한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지방공무원 572명을 신규 채용하는 내용의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같은 채용규모는 지난해 311명보다 261명 증가한 규모로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최대 수준이다.

제주자치도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등 정부 정책과 지역의 행정 수요를 반영하여 종합적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직급별로는 ▷7급 9명 ▷8급 41명 ▷9급 511명 ▷연구·지도직 11명 등 총 572명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해 장애인 26명, 저소득층 9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하고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인재 4명,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5명도 경력경쟁 방식으로 선발한다.

이와함께 제주자치도는 공무원 채용과 별도로 지방공사 및 출자·출연기관 통합채용으로 73명을 선발한다.

통합채용 평가는 전 기관 공통으로 NCS직업기초능력 5개 영역에서 출제되며 회차별 채용 분야 및 선발인원은 제주자치도 및 지방 공공기관 채용 정보 누리집(클린아이 잡플러스)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고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7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목e뉴스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