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서 30대 추정 외국인 여성 추락사고 발생
입력 : 2026. 02. 14(토) 15:20수정 : 2026. 02. 14(토) 16:41
양유리기자 glassy38@ihalla.com
14일 오후 2시 50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30대 중국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희만기자
[한라일보] 설 연휴 첫날 제주국제공항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제주시 용담2동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층에서 30대 중국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여성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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