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사찰 화재 '경계령'
입력 : 2024. 05. 07(화) 08:47수정 : 2024. 05. 07(화) 08:50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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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12개 전통사찰 대상 소방시설 중점 점검

제주소방안전본부.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 사찰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오는 10일까지 도내 12개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주방·난방·소각로 등 화기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소방시설 작동여부를 점검한다. 또 화재 예방 교육도 한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14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소방 순찰을 강화하고, 대형 전통사찰 등 봉축행사 시간 동안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하는 등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고민자 제주소방본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목조건축물로 지어진 전통사찰 특성상 급격한 연소확대 등 화재 위험성이 큰 만큼 대형화재 방지를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찰을 찾는 도민 여러분들 또한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소방본부는 오는 10일까지 도내 12개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주방·난방·소각로 등 화기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소방시설 작동여부를 점검한다. 또 화재 예방 교육도 한다.
고민자 제주소방본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목조건축물로 지어진 전통사찰 특성상 급격한 연소확대 등 화재 위험성이 큰 만큼 대형화재 방지를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찰을 찾는 도민 여러분들 또한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