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서 전기 오토바이 추락... 2명 부상
입력 : 2024. 05. 07(화) 17:50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한라일보] 제주 우도에서 전기 오토바이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관광객 2명이 부상을 입었다.

7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주흥동방파제 동측 해안가 인근 난간에서 전기 오토바이가 약 2m 아래 갯바위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40대 관광객 A씨와 7세 여아가 어깨와 발목 등에 부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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