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풍랑주의보' 뚫고 추자도 응급환자 긴급 이송
입력 : 2024. 07. 03(수) 12:16수정 : 2024. 07. 04(목) 13:05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지난 2일 추자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을 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 추자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작전에 나섰다.

3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7시25분쯤 눈 부위에 이상증세를 보인 A(9)양이 의식이 저하돼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추자도 보건지소로부터 접수됐다.

당시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되고 3m 이상으로 물결이 높게 일고 있었으나 제주해경은 500t급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이후 해경은 3일 오전 1시25분쯤 제주항에 대기하던 119구급대에 A양과 보호자를 무사히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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