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외항서 컨테이너 구조물에 깔린 50대 사망
입력 : 2024. 07. 29(월) 10:25수정 : 2024. 07. 29(월) 17:48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에서 컨테이너 해체작업을 벌이던 50대가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낮 12시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외항 컨테이너 부두에서 50대 A씨가 철제구조물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컨테이너 해체 작업을 벌이던 A씨는 이 사고로 크게 다쳐 닥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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