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선영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장
입력 : 2026. 01. 02(금) 11:48수정 : 2026. 01. 02(금) 11:50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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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예술인 창작 지원·교류의 폭 확대"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
[한라일보] 한 해 동안 제주예총의 다양한 예술문화 사업들이 뜻깊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제주예총 회원단체와 제주예술인 그리고 제주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예로부터 역동성과 진취성, 앞으로 내달리는 추진력을 상징해 왔으며, 붉은빛은 열정과 생명력, 뜨거운 기상을 의미합니다. 예술문화는 시대를 비추는 등대이자 공동체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도 예술은 서로를 이해하게 하고, 삶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내일을 견뎌 낼 수 있는 용기를 건네는 가장 따뜻한 언어입니다. 제주예총은 이러한 예술의 힘을 믿으며,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제주예총은 탐라문화제, 예술문화축전, 국내외 교류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제주 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습니다. 병오년 새해에는 각 협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창작 지원과 교류의 폭을 한층 더 확대하여, 제주 예술문화가 국내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기반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또한 문화예술계의 오랜 숙원인 지역 예술인 창작공간 확충과 복지 향상에도 더욱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예술인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고, 회원단체들이 조화롭게 예술세계를 펼쳐 나갈 수 있는 토대를 공고히 하겠습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 2026년에도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제주도민과 국내외 관계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모든 예술인과 도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새로운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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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예로부터 역동성과 진취성, 앞으로 내달리는 추진력을 상징해 왔으며, 붉은빛은 열정과 생명력, 뜨거운 기상을 의미합니다. 예술문화는 시대를 비추는 등대이자 공동체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도 예술은 서로를 이해하게 하고, 삶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내일을 견뎌 낼 수 있는 용기를 건네는 가장 따뜻한 언어입니다. 제주예총은 이러한 예술의 힘을 믿으며,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문화예술계의 오랜 숙원인 지역 예술인 창작공간 확충과 복지 향상에도 더욱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예술인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고, 회원단체들이 조화롭게 예술세계를 펼쳐 나갈 수 있는 토대를 공고히 하겠습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 2026년에도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제주도민과 국내외 관계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모든 예술인과 도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새로운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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