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부주의 화재… 다친 사람 없어
입력 : 2026. 01. 14(수) 14:35수정 : 2026. 01. 14(수) 14:58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지난 13일 오후 제주시 도두1동의 한 숙소에서 전기장판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전기장판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진압에 나섰다.

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6분쯤 제주시 도두1동의 한 숙소에서 불이 났다는 자동화재속보설비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매트리스 위 전기장판이 불에 타고 있는 것을 확인해 진압했다.

불은 신고 접수 40분여 만인 오후 4시 35분쯤 완전히 꺼졌다.

당시 거주자가 외출 전 전기장판을 끄지 않은 탓에 전기장판의 열이 메모리폼에 축열되며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매트리스와 이불 등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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