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 3곳 추가 지정
입력 : 2026. 01. 20(화) 10:55수정 : 2026. 01. 20(화) 10:5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다음달부터 설명회 개최.. 6월 중 서약식 예정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2026년 두터운 생명존중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3곳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내 기관·단체가 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지역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사업이다.

2025년까지 서귀포시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된 마을은 중앙동, 남원읍, 대천동이며 2026년 신규로 3개마을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는 오는 2월부터 3월까지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3월부터 5월까지 5개 영역별 참여기관 모집과 함께 지역 맞춤형 생명존중 실천계획을 수립한 후 6월 중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및 참여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정신건강팀(☎064-760-65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7년까지 전체 읍·면·동의 50% 이상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 자살 예방교육과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해수단 차단 등의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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