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평화로서 화물차 전도… 운전자 심정지 등 2명 사상
입력 : 2026. 01. 20(화) 14:25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20일 평화로에서 제주시 방면으로 달리던 2.5t 화물차가 연석 등을 들이받고 전도, 이 사고로 운전자 등 2명이 중경상을 입어 소방당국이 구조 중이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평화로에서 화물차량이 연석과 가로등을 들이받으며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숨졌고, 동승자는 경상을 입었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분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평화로에서 제주시 방면으로 운행하던 2.5t 화물차량이 연석과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도돼 7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숨졌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 동승자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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