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에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서귀포예술의전당 라인업
입력 : 2026. 01. 27(화) 20:00수정 : 2026. 01. 27(화) 20:05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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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획공연 공개..연중 국제음악축제 추진
청년예술인들 무대 준비..조윤범·오페라페스티벌
청년예술인들 무대 준비..조윤범·오페라페스티벌

지난해 서귀포예술의전당의 한 기획공연. 서귀포예당 제공
[한라일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드레스덴 슈타츠카 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올해 서귀포예술의전당 무대에 선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클래식과 무용,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을 아우른 올해 기획공연 라인업을 최근 내놨다. 올 한해 세계 최정상 클래식 공연부터 지역 청년 예술인이 참여하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세계적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음악축제가 연중 열린다. 이달 27~29일 국·내외 예술가와 음악영재들이 참여하는 '서귀포윈터국제뮤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이달 30일~다음달 4일 타악의 흥겨운 리듬을 선보이는 '제주타악기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또 2월과 7월에는'제주국제합창축제'와 '세계청소년합창축제'를, 5월과 9월에는 국제콩쿠르 우승자 콘서트가 열린다. 7월에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이 진행되며, 9월에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리사이틀이 이어진다.
시민 공감형 공연을 확대한다. 3월 읍면 어르신들을 초청해 창극 '배비장전' 공연을 선보이고, 4월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초청공연 '아름다운 동행'을 마련한다. 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연도 준비했다. 3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5월 가정의 달 기념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연극 '사랑해요 엄마', 6월 개관 기념 연극 '노인의 꿈'이다.
아울러 7월부터 8월까지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오페라 렉처 콘서트'와 전막 오페라 '리골레토'를 포함한 '제11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 등 대중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오페라 공연을 선보인다.
지역과 청년 예술인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공연을 넓히고 칠십리 야외공연장을 활용한 계절별 야외공연도 운영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청년 예술인이 참여하는 열린음악회와 한국예총 서귀포시지회 협업 공연, 야외 오페라 갈라 콘서트, 전국체전 연계 타악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11월에는 청년예술인과 정상급 예술인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도 선보인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올 한 해 국제음악축제부터 청년예술인 야외공연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며 "9월부터 10월까지 서귀포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국립예술단체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해 대형 제작 작품 등 전국 우수 공연 유치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매월 누리집을 통해 공연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예술의전당(전화 064-760-336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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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은 클래식과 무용,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을 아우른 올해 기획공연 라인업을 최근 내놨다. 올 한해 세계 최정상 클래식 공연부터 지역 청년 예술인이 참여하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시민 공감형 공연을 확대한다. 3월 읍면 어르신들을 초청해 창극 '배비장전' 공연을 선보이고, 4월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초청공연 '아름다운 동행'을 마련한다. 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연도 준비했다. 3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5월 가정의 달 기념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연극 '사랑해요 엄마', 6월 개관 기념 연극 '노인의 꿈'이다.
아울러 7월부터 8월까지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오페라 렉처 콘서트'와 전막 오페라 '리골레토'를 포함한 '제11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 등 대중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오페라 공연을 선보인다.
지역과 청년 예술인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공연을 넓히고 칠십리 야외공연장을 활용한 계절별 야외공연도 운영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청년 예술인이 참여하는 열린음악회와 한국예총 서귀포시지회 협업 공연, 야외 오페라 갈라 콘서트, 전국체전 연계 타악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11월에는 청년예술인과 정상급 예술인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도 선보인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올 한 해 국제음악축제부터 청년예술인 야외공연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며 "9월부터 10월까지 서귀포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국립예술단체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해 대형 제작 작품 등 전국 우수 공연 유치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매월 누리집을 통해 공연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예술의전당(전화 064-760-336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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