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지막 주말 제주지방 낮 최고기온 올라 '포근'
입력 : 2026. 01. 30(금) 08:48수정 : 2026. 01. 30(금) 08:5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내일부터 10℃ 내외 예상.. 다음 주 한 차례 비
유채꽃 활짝 겨울 제주. 한라일보DB
[한라일보] 1월 마지막 주말 제주지방은 1주일 넘게 영향을 주던 한기가 물러가면서 포근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30일부터 1일까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2일부터는 다시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지만 낮 최고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물러가겠다.

30일 낮 최고기온 4~9℃,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1~4℃, 낮 최고기온 6~11℃가 되겠다. 휴일인 1일 낮 최고기온도 8~10℃가 되겠다.

30일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해상에서도 서부앞바다와 남서쪽안쪽먼바다 등에서 강한 바람으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2월 첫째 주는 2일 오후 비가 내린 후 대체로 맑은 말겠고 기온도 점차 올라 입춘인 4일에는 13℃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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