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제주지방 내일부터 포근.. 낮 최고기온 12℃
입력 : 2026. 02. 02(월) 08:26수정 : 2026. 02. 02(월) 09:3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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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지역 대설특보 발효중..내일 오전까지 강풍 예상

찬 바람 부는 제주지방. 한라일보DB
[한라일보] 2월 첫 출근길 찬 바람이 불며 추위가 찾아온 제주지방은 이번 주 점차 기온이 오르며 포근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일 제주도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에 동반된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내려지는 등 늦은 오후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2일 늦은 오후까지 예상 적설량은 산지 1~5㎝이고 비가 내리는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비가 그친 후 3일부터는 맑은 날씨를 되찾으며 기온도 점차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2일 낮 최고기온은 7~10℃가 되겠고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로 춥겠지만 낮 최고기온 8~12℃까지 오르겠다. 입춘인 4일 아침 최저기온은 3~5℃, 낮 최고기온은 12~13℃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육상과 해상 모두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다. 육상에선 3일 오전까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2일 오후부터 제주 동부와 서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2월 첫 주말에는 다시 흐려져 6일 오후부터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리는 강추위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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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후 3일부터는 맑은 날씨를 되찾으며 기온도 점차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2일 낮 최고기온은 7~10℃가 되겠고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로 춥겠지만 낮 최고기온 8~12℃까지 오르겠다. 입춘인 4일 아침 최저기온은 3~5℃, 낮 최고기온은 12~13℃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육상과 해상 모두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다. 육상에선 3일 오전까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2일 오후부터 제주 동부와 서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2월 첫 주말에는 다시 흐려져 6일 오후부터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리는 강추위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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