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어쩌면 해피엔딩… 제주문예회관 무대에
입력 : 2026. 02. 02(월) 10:49수정 : 2026. 02. 02(월) 11:01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가가
제주도문예진흥원 올해 기획공연
이달 21일 첫 공연 '플레이리스트'
"올해 다양한 장르 공연 이어갈 것"
이달 21일 첫 공연 '플레이리스트'
"올해 다양한 장르 공연 이어갈 것"

제주도문예회관 전경. 박소정기자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뮤지션을 초청해 올해 기획공연의 문을 연다. 이를 시작으로 클래식, 국악, 연극,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기획공연을 이어간다.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2026년 첫 기획공연 '제주 플레이리스트 2026 볼륨.1(JEJU PLAYLIST 2026 VOL.1) 지금'을 이달 21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신규 관람층을 유입해 문예회관 관람층의 세대·장르 다양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지소쿠리클럽이 무대에 오른다. 관람료는 1층 2만5000원, 2층 2만원이다. 예매는 이달 4일 오후 2시부터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제주 플레이리스트 2026' 공연은 8월과 10월에도 펼쳐진다. '그때'라는 이름을 단 015B 공연(8월 29일)과 '여전히' 쎄시봉 공연(10월 31일)이다.
또 클래식, 국악, 연극,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기획공연이 이어진다. 제주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4월 11일), 어린이 오페라 '루카의 모험'(5월 2일), 연극 '분홍립스틱'(5월 8~9일), 6월 공동기획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6월 8~14일), 7월 현대무용 '짐-계급사회'(7월 4일) 등이 펼쳐진다. 이밖에 제주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 서울·제주 공연과 국립국악원 '씻김굿', 국립합창단 '시네마 클래식' 등도 예정돼 있다.
이희진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통해 도민에게 세대별·장르별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2026년 첫 기획공연 '제주 플레이리스트 2026 볼륨.1(JEJU PLAYLIST 2026 VOL.1) 지금'을 이달 21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 |
| 제주 플레이리스트 2026 볼륨.1 '지금' 포스터 |
또 클래식, 국악, 연극,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기획공연이 이어진다. 제주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4월 11일), 어린이 오페라 '루카의 모험'(5월 2일), 연극 '분홍립스틱'(5월 8~9일), 6월 공동기획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6월 8~14일), 7월 현대무용 '짐-계급사회'(7월 4일) 등이 펼쳐진다. 이밖에 제주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 서울·제주 공연과 국립국악원 '씻김굿', 국립합창단 '시네마 클래식' 등도 예정돼 있다.
이희진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통해 도민에게 세대별·장르별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