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수리 감귤창고서 화재… 감귤 3t 불에 타
입력 : 2026. 02. 03(화) 10:47수정 : 2026. 02. 03(화) 11:07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3일 새벽 2시 3분쯤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한 감귤 창고에서 불이 나 감귤 3t가량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3분쯤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인근 펜션 투숙객의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오전 3시 15분쯤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창고 약 20평이 전소했고 감귤 컨테이너 약 150개와 농기계 등이 불에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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