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40MW 규모 ESS 구축 전망
입력 : 2026. 02. 13(금) 12:16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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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SS 중앙계약시장 우선협상 대상 사업자 선정

[한라일보] 제주의 전력 계통 불안정 문제를 해소할 40MW 규모 ESS가 구축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는 12일 제2차 ESS(에너지저장장치) 중앙계약시장 우선협상 대상 사업자 입찰을 통해 전남 6곳과 제주 1곳(표선) 등 총 7곳에 ESS가 구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장은 육지 500MW, 제주 40MW 등 총 540MW 규모로 공고됐으며, 평가 결과 육지 525MW, 제주 40MW 총 565MW가 낙찰됐다. 최종 물량은 우선협상 대상 사업자와 조정을 거쳐 565MW 이내에서 확정하며, 오는 25일 발표한다. 선정된 사업자들은 오는 8월까지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해야 한다.
ESS는 전력 생산량이 많은 시간에 남는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공급하는 설비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호남권과 제주의 계통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고 재생에너지 확충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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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는 전력 생산량이 많은 시간에 남는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공급하는 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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