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꼬메오름 국가생태탐방로 본격 조성
입력 : 2026. 02. 24(화) 10:33수정 : 2026. 02. 24(화) 17:55
문미숙기자 ms@ihalla.com
가가
제주시, 궷물~족은노꼬메~큰노꼬메오름 9.43㎞ 정비

노꼬메오름 국가생태탐방로 기본계획도.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탐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제주시 노꼬메오름에 국가생태탐방로가 올해 안에 조성된다.
제주시는 노꼬메오름 일대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높이고, 생태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노꼬메오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 구간은 궷물오름~족은노꼬메오름~큰노꼬메오름을 연결하는 총 9.43㎞로, 총 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보행매트(야자매트) 7.29㎞를 정비하고 ▷타이어매트 1.71㎞ 철거 ▷침목계단 763개 정비 ▷벤치형 포토존 2개소 설치 ▷의자·종합안내판·방향표지판·로프 펜스 등의 시설을 정비한다.
탐방로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행정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는 이달 완료됐으며, 3월부터 9월까지 탐방로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4년 국고보조 공모사업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청해 선정되면서 2025~2026년 2년 간 총사업비 18억원(국비와 도비 각 50%)이 반영돼 추진하고 있다.
노꼬메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을 간직한 독특한 지형과 완만한 능선이 어우러지면서 치유와 휴식을 위해 찾는 관광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제주 방문 관광객이 늘면서 오름을 찾는 방문객 역시 늘어나 생태관광지로서 오름의 가치가 주목받는 한편, 탐방로 주변 자연환경 훼손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탐방로를 기반으로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정비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걷고 즐길 수 있는 오름의 생태적 가치 보전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제주시는 노꼬메오름 일대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높이고, 생태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노꼬메오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탐방로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행정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는 이달 완료됐으며, 3월부터 9월까지 탐방로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4년 국고보조 공모사업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청해 선정되면서 2025~2026년 2년 간 총사업비 18억원(국비와 도비 각 50%)이 반영돼 추진하고 있다.
노꼬메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을 간직한 독특한 지형과 완만한 능선이 어우러지면서 치유와 휴식을 위해 찾는 관광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제주 방문 관광객이 늘면서 오름을 찾는 방문객 역시 늘어나 생태관광지로서 오름의 가치가 주목받는 한편, 탐방로 주변 자연환경 훼손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탐방로를 기반으로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정비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걷고 즐길 수 있는 오름의 생태적 가치 보전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관련기사 |
제주시 "환경 우선 탄소중립도시 만든다" |
도민은 큰노꼬메오름, 관광객은 금오름... 선호도 확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