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민안전보험 지급액 화상수술비·익사사고 '최다'
입력 : 2026. 03. 01(일) 17:30수정 : 2026. 03. 01(일) 17:4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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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각각 8억2800만원, 5억3300만원..상해사망 2억6900만원
보장건수 최다 항목도 화상수술비 705건, 상해사고 위로금 377건
보장건수 최다 항목도 화상수술비 705건, 상해사고 위로금 377건

제주지역 주택 화재.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련 없음.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지급된 제주도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은 화상수술비와 익사사고로 나타났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민안전보험을 통해 대상자에 최근 3년간 지급한 보험금은 2023년 9억5000만원, 2024년 10억9000만원, 2025년 4억2000만원 등 총 1673명이 24억 여원이다.
도민안전보험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등록 외국인 포함)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받는 무료 보험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자연재난·사회재난·대중교통사고 등 26개 항목에 대해 사망·후유장해 보험금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급한다.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급액 상위 항목은 화상수술비로 705건 8억2800만원이다. 다음으로 익사사고 31건 5억3300만원, 상해사망 65건 2억6900만원, 폭발·화재·붕괴·산사태·감전사고 상해사망 11건 1억6500만원,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8건 1억5000만원,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애 29건 1억3400만원순이다.
최근 3년 가장 많은 보장건수를 기록한 항목은 지급액이 가장 많았던 화상수술비로 705건 8억2800만원이며 상해사고 진단위로금 377건 3700여만원,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150건 1500만원,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139건 4500만원, 상해 휴유장애 128건 1억1800만원, 상해사망 65건 2억6900만원순이다.
도민안전보험 지급건수는 2019년 51건, 2020년 32건, 2021년 36건에 불과했지만 2022년부터 증가하면서 2022년 178건, 2023년 505건, 2024년 756건까지 늘었다. 2025년(보험기간 2026년 3월)은 12월 말 기준 412건을 기록중이다.
제주자치도는 이달부터 도민 혜택을 확대하기 우ㅐ해 가스사고 상해항목을 신설하고 내년부터는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보장금액도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다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별도로 가입한 보험과 중복 수령도 가능하다. 다만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자동 해지된다.
보험금을 지급 받으려면 현대해상화재보험(1522-3556)에서 상담한 후 제주도 누리집(www.jeju.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증빙서류와 함께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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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민안전보험을 통해 대상자에 최근 3년간 지급한 보험금은 2023년 9억5000만원, 2024년 10억9000만원, 2025년 4억2000만원 등 총 1673명이 24억 여원이다.
자연재난·사회재난·대중교통사고 등 26개 항목에 대해 사망·후유장해 보험금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급한다.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급액 상위 항목은 화상수술비로 705건 8억2800만원이다. 다음으로 익사사고 31건 5억3300만원, 상해사망 65건 2억6900만원, 폭발·화재·붕괴·산사태·감전사고 상해사망 11건 1억6500만원,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8건 1억5000만원,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애 29건 1억3400만원순이다.
최근 3년 가장 많은 보장건수를 기록한 항목은 지급액이 가장 많았던 화상수술비로 705건 8억2800만원이며 상해사고 진단위로금 377건 3700여만원,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150건 1500만원,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139건 4500만원, 상해 휴유장애 128건 1억1800만원, 상해사망 65건 2억6900만원순이다.
도민안전보험 지급건수는 2019년 51건, 2020년 32건, 2021년 36건에 불과했지만 2022년부터 증가하면서 2022년 178건, 2023년 505건, 2024년 756건까지 늘었다. 2025년(보험기간 2026년 3월)은 12월 말 기준 412건을 기록중이다.
제주자치도는 이달부터 도민 혜택을 확대하기 우ㅐ해 가스사고 상해항목을 신설하고 내년부터는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보장금액도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다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별도로 가입한 보험과 중복 수령도 가능하다. 다만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자동 해지된다.
보험금을 지급 받으려면 현대해상화재보험(1522-3556)에서 상담한 후 제주도 누리집(www.jeju.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증빙서류와 함께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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