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국립공원의 날, 자연을 미래로 이어가길
입력 : 2026. 03. 03(화) 00: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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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2020년, 전국 24개 국립공원과 자연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국립공원의 날'(3월 3일)이 올해로 여섯 번째 기념일을 맞이했다. 24개 국립공원 중 하나인 한라산국립공원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생태·문화·역사가 공존하는 공공의 자산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한라산을 탐방할 때 우리는 무엇을 실천해야 할까?
첫째, 공공장소에 걸맞은 탐방 예절을 지켜야 한다. 금연, 쓰레기 투기 금지, 지정된 탐방로와 지정된 화장실 이용 등 기본적인 규범을 준수함으로써 자연 훼손을 최소화해야 한다.
둘째, 안전하고 원활한 산행을 위한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 입·하산 가능시간 확인, 탐방로 난이도 파악, 당일 기상 점검, 충분한 식수와 필수 등산 장비 준비 등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셋째, 각 국립공원의 입산 정책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한라산국립공원의 경우 백록담 구간에 대한 탐방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구간을 탐방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요하기에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립공원 탐방은 자연을 소비하는 행위가 아니라 자연과 공존하는 태도를 배우는 과정이다. 국립공원의 날을 계기로 오늘의 자연을 미래 세대의 자산으로 온전히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광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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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안전하고 원활한 산행을 위한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 입·하산 가능시간 확인, 탐방로 난이도 파악, 당일 기상 점검, 충분한 식수와 필수 등산 장비 준비 등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셋째, 각 국립공원의 입산 정책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한라산국립공원의 경우 백록담 구간에 대한 탐방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구간을 탐방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요하기에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립공원 탐방은 자연을 소비하는 행위가 아니라 자연과 공존하는 태도를 배우는 과정이다. 국립공원의 날을 계기로 오늘의 자연을 미래 세대의 자산으로 온전히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광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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